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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참 신기한 경험에서 알아낸 정보들

뚜띠55 2010. 8. 11. 17:31


참 신기한 경험에서 알아낸 정보들


눅눅한 벽 곰팡이 막으려면

‘마른 장마’가 끝나자 오히려 빗줄기가 거세졌다. 요즘같은 때는 방안의 습도가 높아져 곰팡이가 필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코올을 4대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뿌려두는 게 좋다. 또 우기가 아닌 평소에도 습기가 잘 차는 곳에는 물과 알코올을 10대 2로 섞어 물뿌리개로 뿌려두면 곰팡이를 막을 수 있다.

 

조명기구 먼지 청소

스탠드 등 조명기구에 낀 먼지는 청소하기가 까다롭다. 뜨거운 열 때문에 먼지가 늘어붙기
때문. 이럴 때는 조명기구의 갓 위에 휴지를 덮은 뒤 그 위에 주거용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
려준다. 10∼20분 정도 기다리면 먼지가 불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때 휴지를 떼어내고
헝겊에 물을 묻혀 닦아내면 먼지가 깨끗이 잘 닦인다.

 

블라인드 먼지 청소

먼지가 엉겨 붙은 블라인드를 걸레로 청소하려다 보면 걸레를 빨다가 시간을 다 보내기 십
상이다. 따라서 블라인드를 닦을 때는 양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그 위에 목장갑을 낀다. 일단
블라인드의 먼지를 떨이개로 떨어낸 다음 주거용 세제를 희석시킨 물에 장갑 낀 손을 담갔다
가 하나하나 닦아 나간다. 장갑이 더러워지면 마치 손을 씻듯이 양손을 비벼 씻으면 된다.

 

손에 밴 파 냄새 없애려면

파를 다듬고 나면 손에서 파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이 냄새는 아무리 물로 깨끗이 씻어도 쉽
게 가시지 않는다. 이럴 때 식초로 손을 씻으면 신기하게도 냄새가 깨끗이 사라진다. 또 우엉
뿌리를 요리하고 나면 손에 검은 물이 들어 잘 지워지지 않는 데 이럴 때도 식초로 닦아내고
다시 물로 씻으면 깨끗이 닦인다.

 

마늘을 잘 찧으려면?

마늘은 고춧가루와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그런데 마늘을 까서 찧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도마 위에 올려 놓거나 절구통에 넣고 찧으려면 이리저리 튕겨 나가
바쁠 땐 속상할 경우가 많다.이럴 때는 라면봉지나 과자봉지 등 비닐봉지 속에 껍질을 깐 마늘
을 넣은 다음 입구를 잘 여미고 그대로 봉지째 찧으면 튈 염려 없이 골고루 잘 다질 수 있다.

 

빨래에 효과적인 물 사용방법

빨래를 할 때 흔히 따뜻한 물과 찬물을 번갈아 쓰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세탁을 할
때 더운 물에 세제를 넣고 세탁하다가 헹굴 때는 차가운 물로 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 방법은
잘못된 것이다. 더운 물에서 비누칠을 하고 차가운 물로 헹구면 오히려 때가 잘 빠지지 않는
다. 세탁을 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온도의 물에서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가구를 콜드크림으로 닦아도 되나요?

콜드크림이 좋다. 일부러 콜드크림을 헝겊에 바를 필요없이 콜드크림을 닦아 낸 화장지를 모아 두면 유용하게 쓸 수가 있다. 이 것을 한 장씩 고르게 펴서 장롱에 묻은 먼지를 닦아 내어 윤기 나게  해도 좋으며, 그밖에 먼지가 가득 앉은 가구나 테이블을 닦으면 먼지가 잘 흡수되므로 깨끗이 청소할 수가 있다.

 

욕실 타일이 떨어지면 무엇으로 붙이나요?

타일이 하나라도 떨어지면 그대로 놔두지 말고 꼭 끼워 넣어야 한다. 그냥 놔두면 다른 부분도 연이어 떨어진다. 우선 촛농을 떨어뜨려서  촛불을 세우듯이 타일을 끼워 넣어 응급처치를 한 다음 철물점에 가서 타일용 접착제를 사다가 본격적인 처치를 하도록 한다.

 

벽지가 지저분한데 어떻게 하나요?

말랑말랑한 식빵으로 때가 묻은 부분을 문지르면 잘 지워진다. 그리고 벽의 전기 스위치 같은 곳은 고무지우개로 닦아주면 깨끗이 잘 지워진다.

 

붉은 개미를 퇴치하려면?

개미가 잘 나오는 곳에 석유 한두 방울을 떨어뜨려 놓는 것이 좋다.

 

꽃병의 꽃이 오래가게 하려면?

싱싱한 상태로 꽃을 즐기려면 차가운 생수를 넣어주거나 꽃병 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두 방울을 떨어뜨리면 세균이 달라붙지 않아 꽃이 오래간다.

 

장난감을 깨끗이 닦으려면?

플라스틱 장난감은 씻어도 때가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땐 치약을 묻혀 닦으면 새 것처럼 깨끗해진다.

 

싱크대가 막혔을 때는?

괴어 있는 물을 먼저 퍼낸 후 소다나 베이킹파우더 작은 것 1봉지를 넣고 식초 중간 병1개를 붓는다. 1분 정도 후엔 거품이 나면서 막힌 구멍이 뚫린다.

 

배수구의 냄새를 없애려면?

썩은 냄새로 골치인 배수구.찌꺼기 거름망은 씻어낸 다음 식초와 물을 같이 흘려 보내면 냄새와 세균이 싹 가신다.

 

옷장에 흠집이 생겼어요. 손질하는 방법은요?

가구는 사용 도중 아무래도 흠집이 생기게 된다 이럴 때는 조금만 아이디어를 짜면 깨끗하게 손질할 수가 있다. 먼저 가구와 같은 색깔의 크레파스나 매직 으로 벗겨진 곳을 칠한 뒤 투명한 매니큐어를 살짝 발라 주면 감쪽같다.

 

가스레인지 기름때를 없애려면?

베이킹 파우더를 묻혀 닦으면 깨끗이 제거된다.

 

가습기의 나쁜 냄새를 없애려면?

겨울철에 오랫동안 난방을 하면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해져서 목이 아프기도하고 피부가 거칠어 진다. 이럴 때는 가습기 사용이 많아져 좋지 않은 냄새가 날  수 있을텐데 좋은 향기가 나게 하려면 물에 레몬즙이나 향수를 조금 떨어뜨리면  된다.

 

옷에 묻은 볼펜얼룩 없애려면

옷에 볼펜 자국이 생겼는데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아 속상할 때가 많다. 이럴 때는 물파
스를 이용해 보자. 얼룩이 진 부위에 물파스를 충분히 발라두면 물파스의 휘발성분으로 인해
깨끗하게 지워진다. 알코올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도 방법. 그리고 나서 세제를 20배 묽게 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면 된다. 다만 옷의 소재가 합성섬유일 때는 시너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도장에 낀 인주 찌꺼기 제거법

도장을 오래 쓰다보면 글자와 글자 사이는 물론 획 사이에 인주가 잔뜩 끼어 도장을 찍어도
글자가 선명하게 찍히지 않을 때가 많다.  그렇다고 칫솔처럼 거친 것으로 쓱쓱 문지르면
글자 획이 떨어 져 나갈 우려가 있다.  이럴 때는 껌을 사용해 보자.  껌을 도장에 대고 꾹꾹
눌러 주면 인주 찌꺼기를 제법 깨끗이 빼낼 수 있다. 또 양초를 녹여 도장에 떨어뜨렸다가
굳은 다음에 떼어내는 방법도 있다.

 

머리카락에 붙은 껌을 뗄 때

옷에 뭍은 껌은 얼음으로 껌을 딱딱하게 만든 뒤 떼어내면 된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머리카
락에서 껌을 떼려면 너무 아프다. 이때는 껌을 포함한 주변의 머리카락까지 헤어크림을 비벼
바르고 마른헝겊으로 떼어 내면 잘 떨어진다

 

구두는 저녁에 사는게 좋다

구두는 오후 늦게 사야 발에 제대로 맞고 편한 것을 고를 수 있다.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
다니다 보면 오후에는 발이 조금씩 커지기 때문이다. (한국일보:염양순주부의 살림지혜)

 

소음이 심한 곳에서 통화할 때

시내와 도로 옆 등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를 하면 상대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짜증이
난다. 이럴 때 사람들은 보통 한 쪽 귀를 막고 큰소리로 통화하는데 이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고 듣는 것이 훨씬 잘 들린다.(한국일보: 염양순주부의 살림지혜)

 

냄새제거/유리컵닦기/녹슨나사 빼기/식욕이 없을 때

# 냄새제거 #
손쉬운 방법으로 냄새를 제거해보자.
싱크대=식초를 희석해 붓는다. 물 반컵에 식초 2큰술정도가 적당.저녁설거지를 마칠 때
뜨거운 물을 흘려보낸 후 식초물을 부으면 효과가 더 좋다.부엌쓰레기=차 찌꺼기나 커피
찌꺼기를 못쓰는 스타킹에 넣어 쓰레기통에 넣어 둔다.
전자레인지=레몬껍질을 넣어 잠시 굽는다.
냉장고=김이 빠지거나 남긴 맥주에 행주를 빨아 닦으면 냄새도 제거되고 더러움도 쉽게 지워진다.

신발=습기찬 신발을 벗은 후 식품에 들어있는 실리카겔을 넣어 둔다. 동전을 넣어도 좋다. 신을 신기 전엔 소다가루를 뿌린다.

# 뿌연 유리컵 닦기 #
유리컵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물로 씻어내도 뿌옇게 되는데
소금에 식초를 섞어서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 진다. 그런 다음
끓는 물에 씻어 마른 행주로 닦으면 광택이 난다.

 
# 녹슨 나사 빼기 #
기름을 한두방울 떨어뜨리고 다리미나 전기인두의 끝으로 3분쯤 가열하면
열로 인해 틈이 생기고 쉽게 빠지게 된다.


# 식욕이 없울 때 #
사과주를 물에 타서 저녁 식사전에 반주로 마시도록 한다.
사과주에는 알콜과 함께 위장의 기능을 좋게하는 성분이 있어
위장이 약한 사람이 먹으면 좋다.

 

잠과의 전쟁 “열대야” 물리치는 법

 ① 항상 일정한 시각에 일어난다. 뇌속의 생체 시계를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하면 불면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② 졸릴 때만 잠을 청한다. 눈이 말똥말똥한데 애써 자려고 하다 보면 불면이 가중될 뿐이다.
 ③ 되도록 낮잠을 피해 밤잠을 돕는다.
 ④ 규칙적으로 운동한다.너무 격렬하지 않고 자신의 체력에 맞게 하되 늦은 저녁은 피한다.
 ⑤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저녁 과식을 피한다.
 ⑥ 저녁 시간에 흥분하지 말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한다.공포물을 시청하면 자극으로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대신 명상 등 정신 이완 훈련이 좋다.
 ⑦ 카페인 함유 음료나 담배,흥분제 등을 피한다.
 ⑧ 너무 배가 고파도 잠을 이루기 어렵다.이때 따뜻한 우유 한잔과 가벼운 군것질이 도움이
     될 수 있다.그러나 수박을 많이 먹거나 찬 음료를 너무 마셔 잦은 배뇨로 인해 잠을 설치게

     만들지 않는다.
 ⑨ 잠자리 환경을 조용하고 쾌적하게 만든다.

 

걸이용 흡착판 재활용...

비누곽이나 행주걸이 등을 거는데 사용되는 흡착판 아시죠?
오래 사용하면 딱딱해 지면서 흡착력이 떨어지지요? 밤중에도 어디선가 쿵~~~하며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나신다면... 흡착력을 의심해야죠. 저도 무척 골치를 앓았었는데요. 어느 잡지에선가 읽은 데로 해봤더니 정말 확실하게 재생이 되더군요.
작은 포트에 물과 흡착판을 넣고 팔팔 끓이는 거예요.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딱딱했던 흡착판이 말랑말랑해져 보이면 꺼내서 따뜻한 상태 그대로 그 자리에 붙여 주는 거지요. 깜짝 놀랄 정도로 확실합니다.

 

귤껍질을 수세미로...

설거지 할 때 제일 불편한 것은 역시 기름기 많은 그릇씻기. 그중에서도 생선튀긴 후라이팬, 고기구은 팬이 제일 번거롭고 신경쓰이는 설거지감. 팬을 닦고 나면 수세미까지 미끈미끈해지니까요. 이럴때 휴지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과일 껍질을 활용하니까 정말 좋았지요. 초벌로 닦아 낼때는 감이나, 사과 껍질등을 이용해서 전체적인 이물들을 제거하구요. 다음엔 귤껍질 안쪽을 대고 닦으면 아주 뽀송뽀송 해지는 느낌이죠. 그렇게 깨끗하게 닦아주면 새로 세제를 하지않아도 되었구요. 한번 해보시고 저처럼 만족할만하다고 생각되시면 많이많이 활용 해주세요. 환경보호, 자원절약의 차원에서...

 

씽크볼 걸름바구니를 새것처럼 사용하려면

얼마전부터 저는 씽크볼 바구니를 수퍼마킷에서 600원주고 구입해서 기존의 2개와 새로 구입한1개를 놓고 사용하는 데 매우 만족스럽답니다.하나를 스페어로 사용하면서 소독수
(락스+물)에 담가두고 수시로 교체하면서 사용하지요. 진한 소독수는 몇번 반복해서 사용
해도 좋구요. 매일 신경쓰지 않아도 항상 새 것 같은 상쾌함으로 주방일을 마무리 할 수 있어
서 솔로 닦아도 개운하지 않던 뒷정리가 쉽게 정리된답니다. 소독수 통은 바구니의 형태를
생각해서 길쭉한 병이나 페트병을 잘라서 사용하면 적은양으로 확실하게 소독이 가능하지요.
담가 놓을 때는 거꾸로 하면 푹 잠겨서 꺼내 보면 새로 사 온 바구니가 된답니다.

 

살 속 파고든 발톱 깎으려면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런 발톱은 깎아내려 해도 딱딱해서 깍기가 힘들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 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또 손톱깍기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고 잘 깍인다.

 

가죽소파 관리 요령

거실에 놓여 있는 소파는 매일 사용하지만 청소를 할 때 빠뜨리기 쉽다. 하지만 가죽소파는
매일 닦아주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평소에는 부드러운 천이나 융을 물에 적셔서 꼭 짠 다음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정도는 주기적으로 우유를 이용해 닦아주는 게 좋 다. 생우유와 물을 1대1의 비율로 섞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닦는다. 이렇게 닦아주면 때도 벗겨지고 수명도 길어진다.

 

주전자 속의 물 때는 소금으로

물 주전자를 오래 쓰다 보면 거무스름한 물 때가 끼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스폰지에 소금을 묻혀서 문지르면 간단히 제거된다. 기름 때처럼 끈끈해져  있는 경우에는 중성 세제액으로 닦아도 된다.

 

변기 냄새는 성냥 한 개비를 태워서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성냥 한 개비를 켜서 태운다. 그러면 성냥을 연소시키는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또한 말린 꽃에 향수를 뿌려 화장실 벽에 걸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플라스틱 그릇에 밴 냄새는 채소로

플라스틱 용기에 생선이나 김치를 담아 놓으면 냄새가 밴다. 한 번 밴 음식 냄새는 아무리
씻어도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이럴 때, 푸른 잎 채소를 잘게 썰어 그릇에 넣고 뚜껑을 덮어
하루쯤 놓아 두면 그릇 안의 모든 냄새가 말끔히 가신다.

 

더러워진 목욕물은 신문지로 깨끗하게

받아 놓은 목욕물이 더러워졌을 경우, 신문지를 넓게 펴서 물 위에 띄우면 신문지가 더러움을 말끔히 흡수해 버린다. 두세 번 이런 방법으로 하면 처음처럼 물이 깨끗해진다. 그리고 목욕물도 금방 받아 놓은 물이 좋은 것 같지만, 이 물은 우리 몸에 자극이 심해서 체력 소모가 많으므로 어린이나 노인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변질된 우유는 왁스로

변질된 우유가 있으면 버리지 말고 구두나 마루를 닦는 왁스 대용으로 쓰면 된다. 먼저 구두의 먼지를 잘 털어 내고, 변질된 우유를 헝겊에 묻혀서 칠해 두었다가 마른 다음에 닦아 낸다. 그러면 구두는 반질반질 하게 광택이 난다. 이 외에도 우유로 마루나 옷장 같은 데를 닦으면 윤이 잘 난다.

 

집안의 개미를 없애는 방법

부엌이나 방에 아주 작은 개미가 자주 낀다.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으며, 위생상 좋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혐오감마저 일으킬 때도 있다. 이럴 때는 개미가 기어 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며칠 후에 없어진다. 또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석유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약을 뿌려두는 것도 좋다.  

 

TV화면 먼지 제거하려면

텔레비전의 화면은 날마다 닦아도 어느새 또 쌓일 정도로 먼지가 잘 생긴다. 이것은 텔레비전 화면에 쉽게 발생하는 정전기 때문이다. 텔레비전 화면을 깨끗이 청소하고 싶을 때는 걸레에 정전기 방지용 액을 조금 묻혀서 닦는 게 효과적이다. 오디오를 청소할 때도 마찬가지이며 좁은 곳은 면봉을 이용하면 먼지가 쉽게 닦인다.

 


출처 : 國家와 民族을 ♡하는 老宿者 입니다.
글쓴이 : 老宿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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