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조

애경사 예의

뚜띠55 2010. 12. 21. 18:55

예절 - 경조사 매너

h1122y | 2005-03-16 18:05 | 조회 3508 | 답변 4

관광경영학과에서 한교수님의 레포트 제출 내용입니다. 호텔쪽에서의 경조사 매너에 대한것과 손님쪽에서의 경조사 매너에 대하여 조사해가는것입니다. 많은지식과 도움을 주실분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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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abc | 답변 0 | 채택률 0%

활동분야 : 청소,세탁 | 증상,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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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할 때 예절
문병시간

① 어느 때나 병문안은 짧게 끝내서 환자의 부담을 감소시킵니다.
② 문병시간은 병원에서 정한 면회시간 또는 오전 10시경이나 오후 3시경이 좋으며 환자의 식사시간,
  안전시간, 의사의 회진시간은 피합니다.
③ 회진시에는 복도에서 끝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문병 인사말

① "사고를 당하였다기에 무척 놀랐습니다. 이만 하기가 다행입니다."
② "친환 또는 내환이 계시다니 얼마나 걱정되십니까?"
③ "요새는 병환이 좀 어떻습니까? 차도가 좀 있다니 반갑습니다."
④ "요전보다는 안색이 퍽 나아 보입니다. 이제 얼마 지나면 완쾌되겠지요. 이대로 꾸준히 조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조문할 때 예절
조문의 바른 순서

  ① 영전에 꿇어앉아(혹은 서서) 향을 피웁니다.
② 잠시 명복을 빕니다.
③ 절을 두 번 올리고 일어서서 반절을 합니다.(여자의 경우 4번)
④ 종교를 갖는 사람은 종교의식에 따라 기도 또는 묵념에 따릅니다.
⑤ 상주에게 맞절을 합니다.

분향의 요령

  ① 향의 불을 붙여 불꽃을 손으로 끈 후 향로에 꽂게 되는데 이때 불꽃을 입으로 불지 말고
    왼손으로 흔들어 끕니다.
  ② 향은 홀수로 분향합니다.(1개 혹은 3개)

조문할 때의 인사말

  ※ 상제의 부모인 경우
①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② 상사 말씀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상제의 자제인 경우
①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② 얼마나 가슴 아프십니까?

※ 상제의 형제인 경우
① 백씨 상을 당하여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② 계씨 상을 당하여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 상제의 남편이 경우
① 상사에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② 상사에 여쭐 말씀이 없습니다.

※ 상제의 아내인 경우
①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② 얼마나 상심이 되십니까?

※ 자식이 죽었을 때 그 부모에게 말할 경우
①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② 참척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 조문할 때 덧붙여 말할 수 있는 말
① 천수를 다하셨습니다.
② 호상(好喪)입니다.
③ 춘추는 얼마나 되셨습니까?
④ 장지는 어디로 정하셨습니까?

2005-12-16 03:33 | 출처 : 예절과 에티켓

-BuXom- | 답변 3172 | 채택률 73.6%

활동분야 : 드라마 |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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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問喪)
문상(問喪)은 상가에 가서 죽은 이에게 예를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것으로, 요즘에는 조상(弔喪:죽은 이에게 예를 표함), 조문(弔問:상주에게 인사를 함) 등과 구분 없이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1. 일반 조문시
① 상가에 도착하면 문밖에서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든다.
② 상제에게는 가볍게 목례만 하고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③ 분향한다.
- 향나무를 깎은 나무향일 경우는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왼손으로 손목을 받치며 향로불 위에 놓는다.
- 선향(線香.막대향)일 경우 한 개를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던가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끈다.(절대 입으로 불지 않는다)
- 두손으로 공손히 향로에 꽂는다. 하나로 충분하나 여러 개일 경우 반드시 하나씩 꽂아야 한다.
④ 영좌 앞에 일어서서 잠깐 묵념 후 두 번 절한다.
⑤ 영좌에서 물러나 상제에게 절을 한번하고, 무릎을 굽혀 앉은 다음 상주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장수는 하셨지만 인자하신 모습을 못 뵙게 되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등이 무난하나, 격식이나 형식을 차린 표현보다 따뜻하고 진지한 위로 한마디를 미리 문상 전에 준비하는 것도 좋다.
⑥ 일어서서 몇 발 뒷걸음을 한 다음 몸을 돌려 나온다.

2. 헌화만 실시하는 경우
① 헌화할 꽃을 받거나, 한 개 잡아서 가슴 앞쪽에 들고 영전 앞으로 간다.
② 두손으로 영전에 천천히 놓은 다음 물러서서 묵념 또는 기도를 한다.
③ 상주 앞으로 와서 서서 인사를 한 다음 위로의 말을 한다.

3. 유의사항
① 주변의 사람이 상을 당했을 경우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조문을 한다. 옛날에는 부고(訃告)를 받고도 조문을 않거나 조장(弔狀)이라도 안보내면 서로 상대하지 않는다는 관습이 있었다. 부득이한 경우 조장(弔狀)이나 조전(弔電)이라도 보내는 것이 좋다. 조의문은 발인 전에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
② 가까운 친지나 친구가 상을 당했을 경우는 가급적 빨리 상가에 가서 상제들을 도와 장례 준비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가까운 사이라도 정중하게 조상하는 예절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③ 조문객의 옷차림은 남성의 경우 검정색 양복이 원칙이다. 미처 검정색 양복이 준비되지 못한 경우 감색이나 회색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와이셔츠는 흰색으로 넥타이, 양말, 구두는 검정색으로 하는 것이 예의이다.
여성의 경우 검정색 상의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는 것이 원칙이다. 검정색 구두에 무늬가 없는 검정색 스타킹이 좋다. 그밖에 장갑이나 핸드백도 검정색으로 통일시키고, 되도록 색채화장은 피하는 것이 예의이다.
④ 조문시간은 즉시 달려가서 도와주어야 하는 입장이 아닌 사람은 상가에서 성복을 끝내기를 기다려 문상하는 것이 예의이다. 상을 당한 직후에는 아직 조문객을 맞을 준비가 안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⑤ 유족에게 말을 많이 시키지 않는다. 장례 진행에 불편을 주고 유족에게 정신적 피로감을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⑥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고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하도록 한다.
⑦ 장수했다고 해서 ‘호상입니다’ 하는 말을 하거나 웃고 떠들지 않는다.
⑧ 전통 예절에서 망인이 여자인 경우 살아 있을 때에 인사를 나누었던 사이가 아니고 그저 상주만 알고 있는 사이라면 영정에 절을 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이때는 영정 앞에 잠시 묵념하고 상주에게만 인사하는 것이 순서이다.
⑨ 궂은 일 등을 돕되 상례절차 등에 대해서는 간섭하지 않는다. 종교나 풍습의 차이가 있더라도 상가의 예를 존중하고 따른다.
⑩ 문상을 마치고 나올 때는 함께 있어 주어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상제에게 따로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4. 조의금
① 조의금은 문상을 마친 후 물러 나와 호상소에 접수시키거나 부의함에 직접 넣는다. 상주에게 직접 건네는 것은 결례이다.
② 부의(賻儀)는 상부상조하는 전통적인 미풍양속으로 형편에 맞게 성의를 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를 하거나 여유가 있다고 과도한 금액을 하는 것은 오히려 결례이다.
③ 봉투에는 일반적으로 '부의(賻儀)'라고 쓰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밖에 '근조(謹弔)', '조의(弔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臺)’등을 쓰기도 한다.
- 깨끗한 흰 봉투를 사용한다.
- 봉투 안에는 단자(單子)를 쓴다. 단자란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하는데, 흰종이에 써서 세로로 세 번 정도 접고 아래에 1cm 정도를 가로로 접어 올리며 가능하면 조의 문구나 이름 등이 접히지 않도록 한다.
- 부조하는 내용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金OO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 OO원정'으로 쓰지 않도록 한다.
- 부조하는 사람은 이름만 써도 되지만 이름뒤에 '근정(謹呈)', 또는 '근상(謹上)' 이라고 쓰기도 한다.
- 단자의 마지막 부분에 'OO댁(宅) 호상소 입납(護喪所入納)'이나 'O상가(喪家) 호상소 귀중'과 같이 쓰기도 하나 요즘은 호상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④ 별도로 조의금을 접수하지 않고 함(函)을 비치하여 조의금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방명록에 이름을 기입하고, 함에 넣으면 된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제에게 직접 전하지 않는다
2006-03-15 23:53 | 출처 : 본인작성

친절한은자씨~ | 답변 0 | 채택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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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예절

 

문병할 때 예절

 

문병시간

 

① 어느 때나 병문안은 짧게 끝내서 환자의 부담을 감소시킵니다.

② 문병시간은 병원에서 정한 면회시간 또는 오전 10시경이나 오후 3시경이 좋으며 환자의 식사시간, 안전시간, 의사의 회진시간은 피합니다.

③ 회진시에는 복도에서 끝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문병 인사말

 

① "사고를 당하였다기에 무척 놀랐습니다. 이만 하기가 다행입니다."

② "친환 또는 내환이 계시다니 얼마나 걱정되십니까?"

③ "요새는 병환이 좀 어떻습니까? 차도가 좀 있다니 반갑습니다."

④ "요전보다는 안색이 퍽 나아 보입니다. 이제 얼마 지나면 완쾌되겠지요. 이대로 꾸준히 조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조문할 때 예절

 

조문의 바른 순서

 

① 영전에 꿇어앉아(혹은 서서) 향을 피웁니다.

② 잠시 명복을 빕니다.

③ 절을 두 번 올리고 일어서서 반절을 합니다.(여자의 경우 4번)

④ 종교를 갖는 사람은 종교의식에 따라 기도 또는 묵념에 따릅니다.

⑤ 상주에게 맞절을 합니다.

 

분향의 요령

 

① 향의 불을 붙여 불꽃을 손으로 끈 후 향로에 꽂게 되는데 이때 불꽃을 입으로 불지 말고

 왼손으로 흔들어 끕니다.

② 향은 홀수로 분향합니다.(1개 혹은 3개)조문할 때의 인사말

 

※ 상제의 부모인 경우

①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② 상사 말씀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상제의 자제인 경우

①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② 얼마나 가슴 아프십니까?

 

※ 상제의 형제인 경우

① 백씨 상을 당하여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② 계씨 상을 당하여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 상제의 남편이 경우

① 상사에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② 상사에 여쭐 말씀이 없습니다.

 

※ 상제의 아내인 경우

①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② 얼마나 상심이 되십니까?

 

※ 자식이 죽었을 때 그 부모에게 말할 경우

①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② 참척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 조문할 때 덧붙여 말할 수 있는 말

① 천수를 다하셨습니다.

② 호상(好喪)입니다.

③ 춘추는 얼마나 되셨습니까?

④ 장지는 어디로 정하셨습니까?

 

결혼할 때 예절

축하의 기본 자세

 

① 축하금은 자기의 처지에 맞게 분수에 넘치지 않도록 합니다.

② 봉투와 내면지를 쓸 경우는 깨끗하게 성의를 다합니다.

③ 봉투와 내면지는 회사의 양식을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④ 축의금은 봉하지 않습니다.축하의 문구

 

축혼인(祝婚姻), 축화혼(祝華婚), 축의(祝儀), 축성전(祝盛典)

2006-03-30 08:27 | 출처 : 본인작성

ㅡ逆鱗ㅡ | 답변 15798 | 채택률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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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겉봉에 사용하는 문구

경조사
사용 문구
婚 姻
祝婚姻, 祝儀, 賀儀, 祝華燭, 祝盛典, 祝?儀, 慶賀婚姻, 琴瑟友之,
鐘鼓樂之, 鸞鳳和鳴, 天作之合
問 喪
賻儀, 奠儀, 謹弔, 哲人其萎, 千秋永訣 , 弔儀
壽 宴 禮
謹賀壽宴, 南山比壽, 至德延年, 大德必壽, 如南山壽, 多福多壽
① 61세(回甲宴) : 謹賀回甲宴 , 壽 儀, 祝 壽 宴 ,祝 禧 筵
② 66세(美壽宴) : 謹賀美壽宴
③ 70세(古稀, 稀壽) : 謹賀古稀宴
④ 77세(喜壽) : 謹賀喜壽宴
⑤ 80세(傘壽) : 謹賀傘壽宴
⑥ 88세(米壽) : 謹賀米壽宴
⑦ 90세(?壽) : 謹賀?壽宴
⑧ 99세(白壽) : 謹賀白壽宴
⑨ 百歲 : 謹賀期壽宴
新 年 賀 禮
賀正, 謹賀新年, 謹賀新正, 祝元旦, 祝正旦, 恭賀新禧
入學·卒業
祝入學, 祝卒業, 祝螢雪之功
學 位 取 得
(頌)祝○○學位 成位, 斐然成章, 聲重士林, 揚聲中外, 國門可懸, 風行遐邇
이 사
慶祝設産(집을 삿을 때) , 祝入宅, 祝轉移
제사·추도식
奠儀
세 시 명 절
送舊迎新 , 中秋佳節 , 歲儀
사 례
略禮, 薄禮 , 菲品 , 薄謝
자 녀 출 산
祝弄璋之慶(아들), 祝弄瓦之慶(딸) , 祝順産
돌과 백일
祝돌, 축백일(祝百日)
생일·생신
祝生日, 慶賀壽宴 ,祝生辰
정 년 퇴 직
(頌)祝致仕, 謹慰勞功, 桑楡佳景, 國之老成, 善人必壽 , 頌功
송 별
餞別, 餞儀, 惜別, 菲儀 , 菲品
취직과 승진
祝就業 , 祝昇進 , 祝榮轉
문 병
祝回復, 祝快癒, 祝快差, 祝快常
명 절
節饌, 奉祝 ○○節
기 타
개업 : 祝開業 / 입선 : 祝入選 / 개교 : 慶祝開校
준공 : 祝竣工 / 우승 : 祝優勝 / 당선 : 祝當選
개 업: 祝發展 / 축합격 : 祝合格 / 재난 : 謹慰災難

* 결혼축의금 서식
용지는 흰색이 좋으며, 색지를 쓸 경우 고상하고 밝은 색이 좋다. 종이를 접을 때 축하문구 와 상대편의 성명이 씌어진 곳에 줄이 생기지 않도록 접어야 한다.


* 수연축의금 서식
용지는 흰색이 좋으며, 색지를 쓸 경우 고상하고 밝은 색이 좋다. 종이를 접을 때 축하문구 와 상대편의 성명이 씌어진 곳에 줄이 생기지 않도록 접어야 한다.


* 부의금 서식
부고(訃告)장은 백지의 붓글씨로 써야 하지만, 매수가 많을 때에는 인쇄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그때도봉투만은 붓글씨로 써야 한다.


* 결혼기념일

1주년
지혼식(紙婚式)
15주년
동혼식(銅婚式)
2주년
고혼식(藁婚式)
20주년
도혼식(陶婚式)
3주년
과혼식(菓婚式)
25주년
은혼식(銀婚式)
4주년
혁혼식(革婚式)
30주년
진주혼식(眞珠婚式)
5주년
목혼식(木婚式)
35주년
산호혼식(珊瑚婚式)
7주년
화혼식(花婚式)
45주년
홍옥혼식(紅玉婚式)
10주년
석혼식(錫婚式)
50주년
금혼식(金婚式)
12주년
마혼식(麻婚式
60주년 / 75주년
금강혼식(金剛婚式)

* 우편물 발송시 호칭서식
귀하(貴下) - 일반적으로 널리 쓰임
귀중(貴中) - 단체에 보낼 경우
님께 - 순 한글식으로 쓸 경우
전(展), 즉견(卽見) - 손아래 사람에게 보낼 경우
대형(大兄), 인형(仁兄) - 친하고 정다운 사이에게 보내는 경우
선생(先生) - 은사 혹은 사회 저명인사에게 보내는 경우
여사(女史) - 일반 부인에게
좌하(座下) - 공경해야할 어른, 조무보, 선배, 선생에게 보내는 경우
화백(畵伯), 아형(雅兄) - 화가나 문학상의 친구에게 보내는 경우
친전(親展), 친(親披) - 타인에게 보이지 않도록 할 때
직피(直披) - 손아래 사람의 경우, 남에게 보이지 않도록 할 때
지급(至急), 대지급(大至急) - 지급을 요할떄
원고재중(原稿在中) - 원고가 들어 있을 때
원서재중(願書在中) - 원고가 들어 있을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www.hanjajj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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