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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산맛집] ~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참치회,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는 ~ 연산동 혼참치 [본참치]

2011년 11월 카페 회원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그 다음 해부터 '초원의 집' 양로원에 매년 배추300포기씩 김장을 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도움을 주고 있는 분이 어느 날 초대하여 다녀 오게 되었는데 필자가 감사의 뜻으로 대접을 해도 부족할텐데 정말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했..

요리조리 20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