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잠시익명요!
재래종 이런건 어떻게 구분하나요?? 10.05.18 16:37
┗ 울신랑 최고
아,예~ 재래종 아닌거 알고 샀구요, 금방 먹어야해서 아기 갖을려고 계속 먹고있거든요. 가격 저렴한것도 알고 샀어요. 복분자에서 박식하신건 알겠는데 저런종자 안한다, 별로다는식의 글은 좋지 않네요. 10.05.19 13:16
항아리로 담그셔야좋은데요...프라스틱은.. -_-;; 복분자와 설탕비율은 1:1 이거나 1:1.2(설탕) 으로 하셔야해요..
그리고 담그고 이삼일뒤에 한번 열어서 가라앉은
설탕 뒤집어주시구요..가스찹니다..참..날파리(날라다니는 작은벌레) 들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항아리가 안되면 유리병에라도 하시지요...
그리고 숙성기간은 3개월후에 건더기 건져내시고 3개월 더 숙성시켜서 드시면됩니다.
6개월 이상 숙성해서 드세요..몇개월 안된 엑기스 드시면 고지혈증 생겨요 -_-;
그야말로 설탕 덩어리인거 아시죠..오래되면 될수록 약이라고하던데요 10.05.18 15:45
그리고 담그고 이삼일뒤에 한번 열어서 가라앉은
설탕 뒤집어주시구요..가스찹니다..참..날파리(날라다니는 작은벌레) 들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항아리가 안되면 유리병에라도 하시지요...
그리고 숙성기간은 3개월후에 건더기 건져내시고 3개월 더 숙성시켜서 드시면됩니다.
6개월 이상 숙성해서 드세요..몇개월 안된 엑기스 드시면 고지혈증 생겨요 -_-;
그야말로 설탕 덩어리인거 아시죠..오래되면 될수록 약이라고하던데요 10.05.18 15:45
오 마이갓...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담그셔야 되는뎁..복분자는 가스차거든요..중간중간 열으셔서 가스 배출해주셔야해요..6월초쯤 나오는 생과예약해뒀는데 또 담글생각하니 즐겁네용.. 10.05.18 16:32
재래종이 더 좋아요. 알의 크기가 더 작고 색도 좀 더 어두워요. 씨도 훨씬 작고, 맛도 신맛이 덜하고요. 다음에는 토종 복분자를 알아보고 사세요. 그리고 5월말에서 6월초순에 올해 생산한 복분자가 나옵니다. 10.05.18 16:48
와,,복분자 원액 만들어 드시는 고수들이 많으시군요. 10.05.18 17:46
저희 시엄니도 저거 하시길래 옆에서 같이 도와드린적 있는데,,먹어보진 못한 ㅠㅠ 맛있을것 같아요 10.05.18 18:29
복분자와 설턍을 1:1로 배합해서 1년이상 묶히세요~~ 그럼 복분자 효소가 됩니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렇게 하면 설탕의 독이 중화되어서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그담에 원액걸러내서 그냥 마셔도 되고(책임 몾집니다~~ㅋㅋㅋ 워낙 효과가 세서) 술에 타서 몆개월 놔두면 복분자 와인이되고 그냥 삭히면 최고로 좋은 복분자 식초도 되고~~~성질 급하게 빨리 드실 생각보다 1년이상 묶히면 산삼보다 좋은 건강식품된다고 하네요..... 참고로만 하세요.... 10.05.18
집에서 원액,술 이런거 가끔 담는데...복분자는 애들 여름에 시원하게 타주면 정말 좋아요...우유랑 섞어서 얼려서 주기도 하구요...
양이 제법 많네요..뿌듯하시겠어요.. 10.05.18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