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피로에지친 남자들에게 좋은 우럭젓국과 우럭손질법 우럭은 연하지도 질기지도 않고 야들야들하게 씹히는 촉감이 좋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회이기도 하며 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우럭살로 요리한 찌개나 미역을 넣고 푹 끓여 먹어도 좋다~ 더구나 우럭을 꾸득 꾸득 말려 쌀뜨물로 끓여내고 새우젓으로 간을 한 우럭젓국 맑은 탕은 빼.. 요리조리 2010.07.11
[스크랩] 맛있는 보쌈고기 삶는 비법과 요리과정 맛있는 보쌈고기 삶는 비법과 요리과정 재료-목살 한근에 파3대 양파큰거1개 마늘 10개 생강1조각 목살을 사다가 삶을때 전에는 물 한가득넣고 된장에 야채넣고 끓으면 고기를 넣었는데 지금은 물은 하나도 안넣고 사진처럼 파 마늘 생강 양퍄한개 잘라서 적당히 깔고 뚜껑을 덮고 약한불로 시작해서 .. 요리조리 2010.07.09
[스크랩] [디마떼오] 개그맨 [이원승]님이 운영하는 ~ 대학로 서울맛집기행 번개 주최를 위하여 서울에 올라 간 김에 맛집기행을 여러 곳 다녔습니다. 서울에서는 퐁듀요리를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대학로에 있는 "작은 스위스"를 찾아 가는데 직원이 길 안내를 잘못하였는지 아니면 딸래미가 잘못들었는지 땡볕에 엉뚱한 곳을 헤매다가 다시 전화를 하여 찾아 가.. 요리조리 2010.07.08
[스크랩] [중구] 은주정 다녀온... 음식중에 올리면서 군침이 도는 집은 별루 없는데... 은주정... 정말 맛있는 김치찌개집이다. 가히 최고다... 말이 필요 없다. 고기를 더 추가 해도 안 주신다. 맛 떨어지고 느끼해서 담에 안 찾는다고... 이러니 뭔 말이 더 필요한가... 은주정... 최고의 김치찌개 다...!!! 서울특별시 중구 주교동 .. 요리조리 2010.07.07
[스크랩] 가을 제철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 밥도둑 제철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 밥도둑 몇일전 마트에 가니 살아서 움직이는 꽃게가 저를 유혹 하고 있었습니다.. 저거 울 앙녀가 넘 넘 좋아하는건데.. 울 순수미인도 좋아하는건데.. 울 잔소리 대마왕님도 잘 먹을텐데... 결국 유혹을 못 뿌리치고 추석에 먹을려고 샀습니다.. 암놈은 없더군요..숫놈만 총 .. 요리조리 2010.07.07
대한민국의 우동 명가 대한민국의 우동 명가 일간스포츠 | n/a | 입력 2009.11.05 07:03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제주 [JES] ▲서울 -망원동 즉석우동 오픈한 지는 10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밀목록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곳이다. 면은 식당에서 직접 뽑아 사용하기에 쫄깃 쫄깃하다. 그러나 이 집을 자주 .. 요리조리 2010.07.07
비 오는 날에는 부침개 [재래시장에서 장보기]비 오는 날에는 부침개 레이디경향 | 입력 2010.07.07 16:30 비가 자주 내리는 여름. 꿉꿉한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찌뿌드드해지기 일쑤다. 이럴 때 부침개 한 장을 부쳐보자. '지글지글' 부침개 익는 소리와 입 안에서 퍼지는 '바삭'한 소리는 눅눅한 장마철, 기분까지 업시킨다. 감자 .. 요리조리 2010.07.07
여름 보양 고기 요리 칼로리를 쏙 빼고 더 담백해졌다! 여름 보양 고기 요리 레이디경향 | 입력 2010.07.07 16:30 무더위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쪽 빠지는 요즘, 원기 회복을 위한 특별한 요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보양 요리는 높은 칼로리 때문에 살이 찌지 않을까 걱정될 터. 슬림한 라인을 뽐내야 하는 이맘때 꼭 맞게.. 요리조리 2010.07.07
[스크랩] 토마토 열무김치~ 여름채소중 가장 흔한게 열무~ 국물 넉넉히 잡아 열무 김치를 담궈서 입맛 없을때 국수도 말아먹고 감자 삶아 먹을때 곁들어 먹으면 좋은 열무김치를 담구었습니다. 저희집은 김치 담굴때 제철에 나는 과일을 넉넉히 넣어 김치를 잘 담굽니다. 해서 오늘의 과일은 토마토와 매실과육을 넣어 만들어 보.. 요리조리 2010.07.07
[스크랩] 삼겹살과 찰떡궁합 아삭이고추 삭히기~^^ 몇년전 아삭이고추를 처음 접했을때는 뭐 이리 짜리몽땅하고 못생긴고추가 있을까 했었다..ㅎㅎ 절임용이라고 하는말도 그냥 넘겨버리고.. 그런데 지난해에 친정엄마가 아삭이고추를 삭혀서 보내주셨는데.. 그맛이~ 입맛이 없을때 하나씩 꺼내어 먹으면 아주 그만이고.. 더구나 삼겹살 먹을때 함께 .. 요리조리 2010.07.07